ADMIN 2024. 05. 16.
 인사가늦었네?
글쓴이: 황미영  날짜: 2006.01.02. 05:26:49   조회: 1610
내가 오늘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성격 이잖니...

많이 기쁘고 고마웠는데 이제서야 글을 쓴다.

꽃이 참 예쁘더구나.

많은 작품중 요거할까 저걸할까 가족들과 머리맏대고 고르는 모습도

잠시 그려보다 식탁 한켠에 자릴 잡아주었어.

소소한 집안 대소사랑 애들 과외비주는날에 동그라미쳐가며 볼때마

다 네생각할께...


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길...
- 허진경 : 미영아 나는 네 메일주소를 아직 몰라서 슬퍼^^
- 황미영 : shinbine@hanmail.net
- 허진경 : 고맙다 내가 멜 보낼께
글쓴이:  암호:  댓글:  
LIST  MODIFY DELETE WRITE REPLY 





전체글 목록 2024. 05. 16.  전체글: 150  방문수: 1
55 곧 떠나가겠네.... [1]  구름위의바... 2004.07.12.1698
54 접시꽃 [1]  최정철 2004.07.05.1430
51 안녕하세요^^* 이이치과 입니...   이태화 2004.07.01.1380
52 re: 안녕하세요^^* 다...  허진경2004.07.02.2111
50 내가 만약 사십대라면 [2] 허진경2004.07.01.1588
49 초여름 야생화 둘 [2]  최정철 2004.06.30.1984
48 지나가는 생각 [2] 구름위의바...2004.06.24.1674
47 그대가 곁에 있어도... [2]  최정철 2004.06.23.1439
44 솜다리(에델바이스)를 만나다 [2]  최정철 2004.06.15.1378
41 사라 브라이트만 공연 [2] 허진경2004.06.09.1938
40 시계하나 걸어 놓으세요...^^*   레오(오행... 2004.06.07.1374
1867 gpXQgnnmirkzSmgTx   john 2015.08.05.596
39 6만원에 당첨되셨습니다.  다나팬2004.06.04.1775
38 차 한대 구입하여 다나 자가용...   레오(오행... 2004.06.04.1374
37 차차 / besame [3] 레오2004.06.03.1376
36 신나는 자이브 "letkiss" [1]  레오(오행... 2004.06.02.1374
34 백선 [5]  최정철 2004.06.01.1413
31 비오는날의 그 깨끗함을 좋아 ...  다나팬2004.05.31.1498
32 저도요  허진경2004.06.01.1373
30 정열의 춤 쌈바곡ㅡㅡ"de done... [2]  레오(오행... 2004.05.30.1347
RELOAD VIEW DEL WRITE
[1] [2] [3] [4] [5] 6 [7] [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