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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꽃동네 진료봉사는
2월 첫 목요일인 3일에
대한 여자치과의사회의 또 다른 보건이사이신 김미경 선생님의 주도로 잘 이루어 졌고요
매월 네번째 화요일에 진료하고 있는
목련치과(강남구 장애우치과)는 1월에는
새 보금자리로 이전을 하는라 진료를 못했습니다만
2월에는
22일에 밝고 넓은 새 치과에서 시작했습니다
3월 꽃동네 진료는
역시 첫 번째 목요일인 3일에
대한 여자치과의사회의 두 부회장님과 최경란 이사님께서
수고해 주셨답니다
각자의 큭리닉과 가정을 돌보시기도 늘 시간이 부족하실텐데
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선생님들은 아마도
치과의사가 천직이신가 봅니다
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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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동안의 진료봉사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