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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신랑이 보내준 꽃
글쓴이: 허진경  날짜: 2007.04.05. 13:12:40   조회: 2739
파일:   ..집-내그림복사 1367.jpg 
오늘은 우리 부부의 기념일입니다

그런데도 불구하고
오늘 저녁에는 여고시절 친구가 오랫만에 연락해서
영화 예약해 두었다기에 귀가가 늦을 것 같습니다

혹시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미안하니까
무슨 특별한 일 있느냐고 어젯밤에 살짝 물어봤습니다

신랑은 "당직을 바꿔달라고해서 바꿨어. 야근이야"
하고 대답하기에
괜히 심통을 부렸습니다

그랬는데 오늘 출근해서 첫 환자 진료를 마친 시간에
예쁜 꽃바구니와 다정한 카드가 배달되었답니다

쑥쓰럽고 미안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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