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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안녕하세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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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: 박상우 날짜: 2005.04.03. 22:57:18 조회: 1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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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소개해주셔서 한번 들러봅니다..
거의 4년동안 썩은 이를가지고 생활하며 힘들고 치과가 두려웠지만,
이곳 다나치과를 와보고 치과는 두려운 곳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.
이제 금 인레이만 남은 상태.. 지금까지 어리석게 버텻던 내가 바보같군요.. 이제 치과가 친근하고 가고싶습니다..
공부잘하는법 등 여러가지 좋은말씀 해주신 허진경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. 친철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Ps. 이 만들어주신거 토요일 7시경 빠졌네요.
월요일에 학교끝나고 갈께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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